" 장안농장"의 검색결과 입니다.
아티클 검색결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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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CEO-상추로 매출 100억을 일군 유기농업계의 신화 장안 농장 이야기
장안 농장을 설립한 류근모 사장의 성공 스토리다. 장안 농장은 현재 국내 상추와 쌈 채소 부문에서 출하량, 공급량, 판매량 모두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그는 “된다는 이유는 하나도 없고 안 된다는 이유는 무수하다”며 “무수한 핑계와 안 되는 이유를 들으면서 농사에 희망이 없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마음에 희망이 없는 것”이라고 일침을 놓는다. 그가 편견과 싸움을 하면서 사업을 확장한 사례로 브로콜리 표준화가 대표적이다. 그는 대형 마트에 들렀다가...
북클럽 | 49호 (2010년 1월 I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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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현관문 앞에 놓인 선물, 불편함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샛별’이 됐다
된 세 브랜드 장안농장 장안농장은 2004년부터 유기농조합법인으로 등록해 쌈채소를 위주로 판매하는 ‘대한민국 대표 유기농 채소’ 브랜드다. 아이들 먹거리에 관심 많은 젊은 여성들,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50대/중산층 이상 주부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다. 장안농장의 쌈채소는 삼겹살 등과 더불어 마켓컬리가 처음 서비스를 개시할 때 판매했던 30개 품목 중 하나이자 사업 시작 때부터 일종의 ‘시그니처’ 품목이었다. 마켓컬리 역사상 첫 주문 역시 13종으로 구성된 장안농장 쌈채소였다....
마케팅/세일즈 | 235호 (2017년 10월 I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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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험은 고객을 움직인다 샤오미도, 산펠레그리노도 마케팅 강자가 된다
마켓컬리(Market Kurly)라는 웹사이트에 간다. 이곳은 직영 체제로 운영되는 장안 지역의 농장에서 유기농, 무농약 채소, 그리고 10년 이상 협력한 전국의 협력 농가들이 키운 친환경 과일, 축산을 전달하는 신선식품 전문 인터넷 쇼핑몰이다. 모든 식품은 농장에서 직접 공수하기 때문에 유통 비용이 없어서 가격이 저렴하지만 셰프, 푸드스타일리스트, 농부, 축산 전문가 집단의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질 좋은 식품을 소량 판매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많다. 예를 들어, 아침 11시에 문을 열고 오후 1시면 빵이 모두 소진될 만큼 인기...
마케팅/세일즈 | 190호 (2015년 12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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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도 공부해야 채소가 잘 자란다 현장·사람·생각·책 4륜 구동형 CEO가 돼라
올리는 장안농장의 류근모 사장은 자신의 저서 <상추CEO에서 자신의 성공비결로 공부를 꼽았다. “농부들도 공부를 해야 한다. 농사를 짓는 데 필요한 3가지는 햇볕과 거름, 책이다. 농부가 공부를 해야 상추가 잘 자란다. 최소 한 달에 책 5권은 봐야 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류 사장의 공부는 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신문, 그림 전시회, 아줌마들과의 대화 등 어디에서건 그는 학습의 촉수를 세우고 있다. 실제로 그는 텔레비전이나 신문, 책에서 접한 각종 지식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이를 사업에 접목했다. 가령 신문에서...
리더십 | 181호 (2015년 7월 I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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